오랜만의 일기이다. 집에서 나오기 전에 존 파울즈의 일기를 읽고 나서 나도 내 감정을 일기로 써서 표출하고 털어버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물론 비공개일기로.
아침에 먹은 빵이 상했는지 아니면 햄이 상했는지 맛이 이상했다. 그래도 다 먹었는데 왠지 실수한 것 같다. 속이 안 좋다.
아침에 먹은 빵이 상했는지 아니면 햄이 상했는지 맛이 이상했다. 그래도 다 먹었는데 왠지 실수한 것 같다. 속이 안 좋다.




